3월에는 따로 민턴 대회도 없었고, 평일에도 자주 나가지 못했다. 2월이랑 플레이 방식도 달라진 게 없었다. 2월에는 전위랑 로테이션이 좀 늘었다고 느꼈는데, 3월에는 따로 늘었다고 느껴지는게 없다. 그나마 스매시칠 때 어깨를 신경쓰면서 치니까 약간 세기가 세졌었는데, 몇 번 그렇게 치고나니까 어깨가 아파서 요즘은 자제 중이다. bfc는 4월에 또 열리는데, 너무 자주 열려서 5회에는 나가지 않기로 결정했다. 대신 금천구 대회가 4.15까지 접수라서 지금은 그 대회를 나갈까 고민하고 있다.

인턴을 끝내고 이제 내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었는데, 웹 개발 공부는 거의 하지 않았다. 인턴 내용 정리, 블로그 포스팅, 포스팅 하면서 블로그 업데이트, 레포 정리, 오픽, 삼성, lg, cj 공채 접수 등으로 해야 할 일이 산발적이라 시간을 많이 썼다. 저번에 cns 코테를 떨어져서 ps는 꾸준히 하려고 노력중이다. spring 강의도 지난 내용들을 복습하고 다시 듣고 있는 중이다. 면접 대비하려면 cs도 공부해야 하는데 갈 길이 먼 것 같다. 그래도 처음 시작하기가 어렵지, 하다보니 진도 나가는 것에도 은근히 재미가 느껴진다.

3월 중순부터는 헬스도 시작해서 거의 주7일 운동을 하고 있다. 월말이 되니까 몸에 슬슬 무리가 오는 것 같아서 5-6일로 줄이고 있다. 전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이 정말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, 막상 근육이 조금씩 붙으니까 재미있어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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